<헨리 그리피트 2 head 라이각 조절기>

골프 피팅에서 가장 손쉽고 저렵하게 할 수있는 것이 바로 라이각 조정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라이각이 맞지 않았을 때 , 좋은 스윙을 갖고 있는 골퍼일지라도 공의 방향은 똑바로
가지 않는다. 라이각도가 업라이트 한경우 클럽의 토우가 들리는 공은 오른쪽방향으로 가게 되며, 로프트가
큰 짧은 아이언일수록 그경향은 심하다. 반대로 라이각이 플랫-힐이 들리는 경우 공은 오른쪽으로 날아가게된다

라이각이 정확하게 맞을 경우 페이스면에 꼽힌 샤프트의 방향이 위에서 보았을경우 정확하게 하나로 보이게된다.

골퍼는 자신의  아이언의 라이각도가 정확하게 맞는지를 체크할 필요성이 있다.
"난 라이각이 맞지않거나, 체크한 적이 없는데도, 공은 똑바로 보내고 있다" 라는 질문이 있을수 있다.
그질문의 답은 많은 연습을 통해서 부적절한 라이각에 대한 적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립이 이상하거나, 어드레스가 부적절하는 등의 보상행동을 분명하고 있을 것이다.
적어도 웨지부터 7번 아이언까지는 적절한 라이각의 조정이 꼭필요하다고 본다.
적절한 라이각을 찾기위해서 어드레스 상태에서 측정하는것이 아니라 실제 스윙을 통해서
클럽 바닥(솔)에 생기는 흔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즉 다이나믹 라이 테스트를 해야한다는 뜻이다.
질문하나 "왜 웨지 종류는 한결같이 가장 단단 하고 무거은 DG S300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을까?"